[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이선빈이 연인 이광수의 활발한 버블 소통으로 남자친구의 연락 횟수까지 비교 대상이 되는 현상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배우 이광수는 최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시작한 뒤 쉴 새 없이 메시지를 보내고 적극적으로 팬들과 소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욱이 잠시 확인하지 않으면 수백 개의 메시지가 쌓일 정도로 활발하게 소통하면서 이광수만큼 연락하지 않으면 남자친구 자격이 없다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이선빈은 이광수와 실제로도 ‘쌍방 구구절절 스타일’이라고 알렸다.
이날 이선빈은 “난 구독 안 했다. 구독해야겠다는 생각조차 못했다”라며 “개인 구독자이지 않나”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팬들과 소통하게 됐는데 좋다고 생각한다”라며 “나도 팬들과 소통할 기회가 많이 없어서 버블을 활용하기 때문에 너무너무 응원한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광수는 버블을 통해 팬들에게 장문의 다정한 메시지를 보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대화를 나눌 때도 그렇냐는 질문에 이선빈은 “쌍방이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둘 다 구구절절 스타일”이라며 “그래서 난 화제가 되고 있는 버블 대화가 어색하지 않더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이광수의 버블 메시지가 남자친구의 연락 횟수를 가늠하는 기준처럼 여겨지는 현상에 대해서도 소신을 밝혔다. 이선빈은 “한 사람이 이상향이자 기준이 된다면 다른 성향을 가진 많은 남성이 서운할 것 같다”라며 “개개인의 매력이 있는 거니 우리 모두 사랑합시다”라고 외치며 ‘쾌녀’다운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선빈은 이광수와 지난 2018년 12월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이선빈의 스크린 복귀작인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은 대한민국 2급 국가기밀인 ‘수능 출제’를 위해 40일간 봉인되는 출제 본부에 얼떨결에 합류하게 된 지방 소도시 국어 교사 맹보람이 오탈자도 시비도 없는 “문제없는 문제”를 만들어내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미션 코미디로, 오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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