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김나율 기자]김유정, 박진영의 동행이 설렌다.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 측은 5회 방송에서 단둘이 사진관을 찾은 이가경(김유정 분)과 사토 히데오/김태웅(박진영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가경, 사토 히데오 사이로 왠지 모를 설렘이 피어난다. 카메라 앞에 앉은 이가경의 환한 미소에 저절로 시선이 향하는 사토 히데오의 따뜻한 눈빛은 그 자체로 보는 이들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특히, 카메라 뒤편의 암막 천 아래로 나란히 들어선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어쩌다 두 사람이 동행하게 된 건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이가경은 총독부 경무국장 후쿠다(김중희 분)의 지시로, 체포된 독립군의 심문 통역을 맡으며 혼란에 빠진다. 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사토 히데오는 자꾸 신경쓴다.
한편 ‘100일의 거짓말’ 5회는 오는 24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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