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실낙원’이 개봉 첫날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실낙원'은 개봉 첫날인 지난 21일 일일 관객수 2만 625명(누적 관객수 2만 3987명)의 관객을 동원해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전체 박스오피스 1위인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섬의 비밀'과 불과 8361명 차이로 2위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실낙원'이 저예산으로 완성된 작품이라는 점이다. 앞서 연상호 감독은 지난해 '얼굴'로 저예산 영화도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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