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닥터X’ 김지원, 사이코패스 장승조 막을까..기묘한 미소

입력 2026-10-22 10: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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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김지원과 장승조가 맞붙는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계수정(김지원 분)과 나대일(장승조 분)의 강렬한 투샷을 공개해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스틸 속에는 홀로 수술 중인 군의관 시절 나대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수술에 푹 빠진 그의 얼굴에는 기묘한 미소가 번져있다.

이때 과거 나대일의 수술을 막아선 현시점 계수정의 모습이 이어져 흥미를 고조시킨다. 피로 물든 나대일의 손을 덥석 잡은 채, 분노와 경멸의 눈빛으로 그를 쏘아보고 있다.

이에 겉으로는 모두의 선망과 신뢰를 받는 나대일의 오만함을 박살 낼 계수정의 회심의 일격은 무엇일지, 나대일에 의해 참혹한 상흔을 떠안게 된 환자를 지켜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오는 23일 오후 9시 50분에 5화가 방송된다.

사진=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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