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할리웃뮤즈]키아누 리브스, 마동석과 만날까..할리우드판 ‘악인전’ 출연 논의중

입력 2026-10-22 11: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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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키아누 리브스, 마동석/사진=헤럴드뮤즈 DB
배우 키아누 리브스, 마동석/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마동석과 키아누 리브스가 ‘악인전’의 할리우드 리메이크작으로 만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20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영화 ‘갱스터, 캅, 데빌’ 출연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키아누 리브스가 극 중 어떤 역할을 맡을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갱스터, 캅, 데빌’은 지난 2019년 개봉한 한국영화 ‘악인전’의 미국판이다.

원작에서 주연을 맡았던 마동석은 이번 리메이크작에서도 주연으로 출연하며 프로듀서로도 참여한다.

메가폰은 ‘쏘우’, ‘컨저링’ 시리즈,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아쿠아맨’ 시리즈 등을 연출한 제임스 완 감독이 잡는다. 각본은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의 에릭 피어슨이 맡았다.

키아누 리브스의 출연이 성사될 경우 마동석과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됐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해당 작품은 손익분기점을 넘어 336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했다.

개봉 당시 손익분기점을 넘어 336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또한 제72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을 비롯해 제52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23회 판타지아 국제영화제 등에 초청되며 해외에서도 주목받았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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