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가수 서인영이 추가 성형 고백을 했다.
지난 21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전재산 털어서 드디어 이사하는 서인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제작진 소원데이’ 컨셉으로 이들이 원하는 대로 하루를 보냈다.
코 성형에 관심이 있다는 제작진의 첫 번째 소원은 ‘제작진에게 서인영 코 수술 병원 알려주기’였다. 서인영은 자신이 코 성형을 한 압구정의 병원 앞에 서서 “딴 데는 없어졌다. 다섯 번 코 수술 중에 마지막, 내 다섯 번째 코를 만들어주신 분”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서인영의 ‘다섯번째 코’에 꽂혀 질문을 이어갔다.
제작진은 “믿을 수 없다. 내가 찾아보니 (코 성형) 여섯 번인 것 같아”라면서 그의 변천사를 담은 과거 사진 여러 장을 꺼냈다.
서인영은 2008년부터 이어지는 성형 시기에 대해 낱낱이 고백했다. 서인영은 시절마다 성형 부위가 다름을 이야기하며 “이때 코는 안 하고 눈을 한 거다”, “이때는 메이크업을 2시간 했다”며 솔직한 고백을 이어갔다.
심지어 자신도 잊고 있던 성형 횟수를 다시 짚었다. 제작진이 과거 사진을 다시 되짚어본 뒤 “코 수술이 6번 아니냐. 결혼식 때 코가 마지막 코라 했는데 지금 이 코가 그때 그 코라고?”라고 묻자 서인영은 잠시 주춤하더니 “미안하다. 한 번 더 했다. 더 건드렸네. 코 옆을 쳤어”라고 실토했다.
가감 없이 성형 고백을 한 서인영은 “(내 코는) 그냥 열었다 닫았다 한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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