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허남준이 커피차를 보내준 아이유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허남준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고래별팀과 허남준 배우를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가 적힌 커피차 사진을 올렸다.
해당 커피차는 아이유가 보낸 것으로 허남준은 사진과 함께 “뒤늦게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와 허남준의 인연은 지난해 5월 발매된 아이유의 세 번째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 타이틀곡 ‘네버 엔딩 스토리(Never Ending Story)’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시작됐다.
당시 뮤직비디오 남자 주인공으로 발탁된 허남준은 노래와 어울리는 비주얼로 아이유와 가슴 시린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두 사람의 인연은 올해도 이어졌다.
지난 4월 방송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허남준이 극중 아이유의 맞선남 김연준 역으로 특별출연 했다. 또한 지난 7월에는 허남준이 아이유의 또 다른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해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앞서 네버 엔딩 스토리에서 못다한 로맨스 호흡에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줄 이번 뮤직비디오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허남준은 동갑내기지만 연예계 선배 아이유에 대한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허남준은 아이유와의 첫만남이 매우 떨렸던 기억으로 남아있다고 전한 뒤 네버 엔딩 스토리 뮤직비디오를 “인생 최고의 필모그래피”라고 언급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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