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 속 제37회 싱가포르영화제 개막작 상영..현지 관객 호평

입력 2026-10-22 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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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 제공
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암살자(들)’이 제37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됐다.

영화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

지난 21일 제37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 개막을 장식했다. 특히 이번 상영은 22년 만에 한국 영화가 싱가포르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의미를 더한다.

싱가포르국제영화제의 제레미 추아 집행위원장은 앞서 “‘암살자(들)’은 개막작에 기대하는 모든 것을 갖춘 영화다”라며 “관객을 사로잡는 대작이면서도 작가주의 감독의 시선이 살아 있고, 언론의 자유와 진실이 왜 중요한지를 시의적절하게 일깨워 준다”라고 호평했다.

‘암살자(들)’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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