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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순자님 탈락”‥문신 대리 오픈한 ‘나솔’ 34기 영숙 무례 논란

입력 2026-10-22 17: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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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ENA ‘나는 SOLO’
SBS Plus·ENA ‘나는 SOLO’
SBS Plus·ENA ‘나는 SOLO’
SBS Plus·ENA ‘나는 SOLO’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나는 솔로’ 34기 순자의 문신 여부를 대신 오픈한 영숙이 무례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에서는 ‘다둥이 특집’ 34기 솔로녀들의 첫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순자와 정숙, 영숙은 영호와 3대1 데이트에 나섰다. 영숙은 다 함께 식사를 하던 중 영호에게 문신이 있는지 물으며 “어떻게 생각하냐” 질문했다.

이에 영호는 “크기에 따라 다를 것 같다”라고 했다. 문신이 있는 영숙은 “잔잔바리로 여러 개 있는 건 어떠냐”며 되물었고, 그 과정에서 순자를 향해 “탈락”을 외치며 그도 문신이 있다는 사실을 영호에게 대신 알렸다.

SBS Plus·ENA ‘나는 SOLO’
SBS Plus·ENA ‘나는 SOLO’

순자는 몸에 문신이 5~6개 있다며 “그때 제가 많이 심약했던 것 같다. 삶이 힘들 때 새겼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영호는 “삶의 고비가 5~6번 있었냐”며 계속 질문을 이어갔다. 그러자 영숙은 “그만 물어”라며 대화를 끊으려 하기도 했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영숙이 순자 대신 “탈락”을 외치며 문신 사실을 고백한 것, 대화가 길어지자 “그만 물어”라며 대화를 훼방 놓은 것에 대해 “무례하다”라고 지적했다. 연애 프로그램 특성상 견제가 있을 수 있지만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은, 이기적인 태도였다는 것이다.

한편 ‘나는 솔로’ 34기는 형제자매가 셋 이상인 가정에서 자란 출연자들이 등장하는 ‘다둥이 특집’이다. ENA·SBS PLUS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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