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나타난 배우 김태희의 스타일링에 아쉬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2일 청룡영화제 측은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역시 김태희. 세월도 비켜 간 여신 미모”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서 김태희는 한 하이주얼리 브랜드 창립 90주년 기념 포토월 행사에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러나 그의 체형을 보완하지 못하는 드레스 라인과, 화려하다 못해 무거워 보이는 주얼리 그리고 딱 붙은 가르마와 생머리는 오히려 그의 아름다움을 살리지 못했는데 이에 누리꾼들은 “옷이 너무 별로다. 최고의 코디들이 있을 텐데 보는 눈이 그리 없나”, “옷도 머리도 메이크업도 폭망. 저 예쁜 얼굴을” 등 부정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지난 2017년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와 결혼한 후 슬하에 두 딸을 뒀다. 결혼 후에도 김태희는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태희는 지난해 공개된 아마존 프라임 드라마 ‘버터플라이’에서 조연으로 출연해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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