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유연석이 완벽하다.
30일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연출 조영민/극본 백재영)가 첫 방송된다.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이야기이다.
유연석은 모두의 신뢰를 받는 심장외과 전문의이자 여심이 흔들릴 수밖에 없을 만큼 매력적인 남자의 모습이다.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 살며시 휘어지는 그의 눈에는 다정함과 따뜻함이 담겨 있다. 반면 수술실에서 메스를 쥐었을 때 그의 눈빛은 놀라울 정도로 날카롭고 차갑게 번뜩인다.
제작진은 “극 중 민준호는 능력 있는 심장외과 전문의이자 홀로 키우는 아들에게는 헌신적이고 친구 같은 아빠이다. 동시에 강지선에게 오랜만에 설렘을 안겨준 매력적인 남자이다. 흠잡을 곳 없이 완벽한 캐릭터가 배우에게는 오히려 표현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그런데 촬영장에서 유연석은 ‘완벽한 남자 민준호’ 그 자체였다”라고 말했다.
한편 ‘라이어’는 10월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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