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100일의 거짓말’이 새로운 포스터를 공개했다.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 측은 23일, 이가경(김유정 분)의 본격 임무 돌입을 알리는 조선총독부 밀정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조선총독부 밀정 포스터는 시청자들의 가슴을 더욱 뜨겁게 달굴 다음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먼저 일러스트로 재현한 조선총독부 외관이 눈길을 끌고, 저마다의 비밀을 감춘 다섯 인물의 모습이 보인다.
맨 꼭대기 바로 아래에는 통역생 금서희로 위장 잠입한 이가경이 있다. 특별한 날을 준비하는 듯한 5단 대형 케이크를 실은 트롤리를 꽉 붙잡고 주위를 살피는 이가경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그런가 하면 구국단의 정체를 숨긴 채 직접 총독부에 입성한 유소란, 유필립의 등장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한편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5회는 오는 24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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