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크래시2 : 분노의 도로’가 한층 레벨업 돼 돌아왔다.
오는 11월 16일 공개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2’(연출 박준우, 극본 오수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 측은 23일, 더 악랄해진 도로 위 기강을 확실히 잡을 ‘팀 T.C.I’의 활약을 기대케 하는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크래시2 : 분노의 도로’는 2024년 인기리에 방송된 ‘크래시’의 두 번째 이야기다. 교통범죄라는 참신한 소재와 도로 위 빌런들을 단죄하는 교통범죄수사팀(T.C.I, Traffic Crime Investigation)의 통쾌한 팀플레이,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한 카 체이싱 액션으로 방영 당시 ENA 역대 드라마 시청률 2위에 오르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이날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극악무도한 교통 범죄의 시작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도로 위에 시한폭탄이 돌아다니고 있는 셈이에요”라는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도로를 마비시키는 사고가 연달아 터진다. 무자비한 폭발 사고에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 도로. 그러나 사건을 파악하는 차연호(이민기 분)의 예리한 눈빛에 더해진 “이건 사고가 아닙니다. 설계된 살인이에요”라는 의미심장한 말은 치밀하게 계획된 범죄의 실체를 암시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한 수 앞선 범죄에 맞서 본격적으로 가동된 T.C.I의 수사 작전 역시도 기대감을 높인다. 새롭게 합류한 막내 지대세(박지성 분)의 패기 넘치는 활약과 함께 민소희(곽선영 분)의 통쾌한 발차기가 짜릿하다. 작전 개시를 외치는 정채만(허성태 분)의 호령에 맞춰 더 악랄하고 치밀해진 교통 범죄를 소탕하기 위해 출격한 T.C.I. 한층 강력해진 팀워크와 집요한 추적으로 악인들을 끝까지 쫓으며 도로 위 기강을 잡을 이들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2 : 분노의 도로’는 11월 16일(월)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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