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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줌마도 아닌 할머니” 최화정, 66세 되더니 독감 예방접종 무료 대상 됐다

입력 2026-10-23 11: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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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 유튜브 캡처
최화정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방송인 최화정이 독감 예방 주사를 미룬 이유에 대해 밝혔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인간 방부제 최화정! 40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다닌 사우나 루틴 최초 공개 (+MZ 사우나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최화정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사우나에 방문해 자신만의 사우나 루틴을 소개하고, 제작진들과 함께 식사하는 하루를 보여줬다.

음식을 먹던 제작진들이 술잔을 들며 “짠”이라고 말하자, 최화정은 “왜 짠이냐. 위하여를 해야지”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PD는 “선배 아줌마 같다”고 농담을 건네 폭소를 유발했다.

최화정은 “나는 이제 아줌마도 아니다. 할머니다”라며 최근 있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얼마 전에 독감 백신을 맞으려고 병원에 갔다. 그랬더니 의사가 ‘보름 있다가 오시면 공짜다’라고 하더라. 내 나이가”라며 “‘네 보름 있다가 올게요’라고 했다. 그게 어디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옆에 앉은 제작진이 “얼마나 아꼈냐”고 묻자, 최화정은 “한 4~5만 원”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최화정은 “사우나 하고 와서 쌀쌀하지 않냐. 그때 걸렸으면 끝인 거다. 너무 아까운 거다. 그래서 조심했다”라고 말했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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