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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윤혜진, 딸 선화예중 합격에 눈물..“소리 지르고 울어”(‘왓씨TV’)

입력 2026-10-23 14: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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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유튜브 캡처
윤혜진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윤혜진이 딸 엄지온 양의 선화예중 합격 당시를 회상하며 다시 감격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요즘 해방촌, 이렇게 재밌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윤혜진은 레드삭스와 브라운 컬러 레깅스를 매치했고, 블랙 컬러 재킷을 입어 남다른 패션으로 해방촌을 걸었다.

그는 해방촌에서 유명한 베이커리에 도착해 음식을 먹었다. 제작진은 발리 여행 이후의 근황을 물었고, 윤혜진은 “도착한 날 아침에 마라 떡볶이를 먹었다. 유튜버 상윤쓰가 이번에 마라 떡볶이를 출시했다고 우리한테 보내줬다”며 “(지온이가) 엄마가 좋아할 거라면서 기다렸다고 하더라”라고 답했다.

배를 채우고 난 뒤 윤혜진은 빈티지 샵에 들려 구경을 하기도 했다. 평소 다양한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그이기에 옷을 고르는 데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윤혜진은 거리를 걸으며 해방촌을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지온이가 선화예중 입시 보고 결과 발표가 내일이었다. 선생님한테 발표가 났다고 전화가 왔었다”며 “떨어졌을 때 애한테 뭐라고 해야 되는지를 먼저 생각했다. 엄지온은 나한테 매달려서 보지도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떨렸는데 딱 눌렀더니 합격이더라. 그래서 저기서 셋이서 소리 지르고, 나랑 지온이는 울었다”며 “진짜 저기 못 잊어”라며 감격스러운 순간을 떠올렸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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