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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별 “남자 얼굴 봐..그래서 결혼 오래 걸렸다”(‘조평밤’)

입력 2026-10-23 1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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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유튜브 캡처
조현아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가수 별이 결혼까지 오래 걸린 이유로 외모를 들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이혼앤비혼은 아니고 기혼이라... 결혼 장려나 하겠습니다... 아니 생각해보니 안 하겠습니다... 아니 그냥 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하하·별 부부가 조현아를 만나 결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조현아는 두 사람은 “가수와 가스의 컬래버레이션. 종합 전문 엔터테니어 커플”이라고 소개했다.

별은 “얼마 전에 마포구의 홍보대사로 위촉받았다”며 최근 근황을 전했다. 이를 듣던 조현아가 “나도 그런 거 하고 싶다”고 말하자, 별은 “어디 구 사냐”라고 물었다. 조현아는 “다산동에 산다”며 “제가 다른 건 잘하는데 아직 다산을 못 해봐서”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하하는 조현아에게 “지금은 아예 썸도 없고 아무 활동을 안 하는 거냐”고 물었고, 별 역시 “솔직히 얼굴 보죠?”라고 했다. 이에 조현아는 “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자 별은 “왜냐하면 이 얘기를 꼭 해주고 싶다. 내가 진짜 얼굴을 본다. 그래서 나도 오래 걸렸다”고 발언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조현아는 “이해했다”고 조용히 말했고, 두 사람은 따로 만나는 약속을 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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