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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관리남’ 쫓는 블랙요원 아일릿..‘체포하겠어’ MV 티저

입력 2026-10-24 10: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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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사진=빌리프랩(하이브)
아일릿/사진=빌리프랩(하이브)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아일릿(ILLIT)이 블랙 요원으로 변신했다.

아일릿은 23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5집 ‘BREAK EVEN’의 타이틀곡 ‘체포하겠어’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블랙 요원 아일릿은 작전 기지인 콩국수 집에 모인다. 진지한 표정의 멤버들이 묘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원희가 칠판을 향해 날카롭게 젓가락을 던진다. 젓가락이 꽂힌 곳은 ‘어장관리남’이라고 적힌 인물의 수사 상황판으로,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체포하겠어’는 습관성 친절로 착각하게 만든 상대에게 경고를 전하는 일렉트로 팝 장르의 곡이다. 아일릿은 지나간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직접 관계를 정리하며 단호한 태도를 드러낸다. 노래 제목에 걸맞은 경쾌한 호루라기 사운드와 강력한 중독성의 훅(HOOK)이 계속 귓가를 맴돌게 한다.

아일릿의 신보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은 나날이 고조되고 있다. 미니 5집 ‘BREAK EVEN’은 전날(23일) 스포티파이 이용자들의 사전 저장(Pre-save) 수 50만 회를 상회하며 ‘사전 저장 톱10’ 1위를 기록, 리스너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아일릿의 신보는 26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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