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다모’ 이서진X하지원, 23년 만에 재회..김광규 “다시 찍겠는데?”(‘비서진’)

입력 2026-10-24 11:22:02
    • 복사완료!

SBS ‘비서진’
SBS ‘비서진’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이서진과 하지원이 23년 만에 재회한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 말미에는 배우 하지원이 ‘my 스타’로 등장할 것이 예고돼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서진과 하지원은 지난 2003년 신드롬을 일으켰던 드라마 ‘다모’ 이후 무려 23년 만에 방송에서 재회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하지원은 “정말 꿈 같다. 서진 오빠랑 촬영하면서 뭔가 같이 한다는 게”라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고, 이서진 역시 “(‘다모’ 이후) 방송을 같이 하는 것도 처음이다. 카메라 앵글에 같이 들어오는 게 그때 이후로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무려 23년 만에 재회한 이서진과 하지원은 포옹을 나누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를 본 김광규는 “오늘 다시 ‘다모’ 찍겠는데?”라고 반응했고, 이서진 역시 “지원이 요즘이 훨씬 예쁘지?”라고 해 설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이서진은 곧바로 “옛날에 이렇게 안 예뻤다”고 농담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2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한 티격태격 케미와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준 두 사람의 모습이 예고되며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비서진’ 최초로 떠난 해외 출장에서 세 사람은 어떤 특별한 에피소드와 케미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pshyun@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Looks Can Kill
아이브, 걸 히어로 됐다
가장 쿨한 스핀오프..10월 19일 컴백
Looks Can Kill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