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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우, MC 아닌 가수로 대학 축제 출격 “뭔가 잘못됐다”(‘전참시’)

입력 2026-10-24 2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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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제공=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대세 가미디언’ 유영우가 MC가 아닌 초대가수로 대학 축제 무대에 오른다.

오늘 (24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노시용, 연출 채현석·김해니·이다운·서예나·강연주, 작가 여현전) 421회에서 유영우는 코미디언인지 가수인지 모를 ‘가미디언’다운 반전 일상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그는 차 안에서부터 철저한 목 관리에 돌입해 눈길을 끈다. 아침부터 차 안 가득 수증기를 뿜어내는 가습기를 상시 가동, 각종 목 관리 꿀템 섭취하는 것은 물론 미니 건반까지 동원해 쉼 없이 목을 푸는 등 프로 가수 뺨치는 모습을 드러낸다.

이어 유영우는 첫 대학 축제 섭외 연락을 받고 진행 MC가 아닌 축하 가수로 무대에 서달라는 요청에 “뭔가 잘못됐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던 솔직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긴장 반 설렘 반으로 도착한 축제 현장에서는 생애 처음 접해보는 인이어 착용을 두고, 유영우와 매니저 둘 다 장착법을 몰라 우왕좌왕 버벅거리는 ‘웃픈’ 상황이 벌어지기도.

우여곡절 끝에 무대에 오른 유영우는 긴장감도 잠시, 탄탄한 라이브 실력에 특유의 재치 넘치는 무대 매너까지 더해 캠퍼스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관객들의 열렬한 떼창과 환호 속에 코미디언의 유쾌함과 가수의 진정성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현장을 완벽히 사로잡았다는 전언이다.

유영우의 열정 가득한 대학 축제 현장과 반전 가창력은 오늘(24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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