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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정우성 이사 그만두자마자..이정재 회사, 전 임원 등 5명 ‘6억 대 배임’ 고소

입력 2026-10-24 14: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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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이정재/사진=헤럴드뮤즈 DB
정우성, 이정재/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이정재가 최대 주주로 있는 아티스트컴퍼니가 전직 임원 등 5명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소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티스트컴퍼니는 지난 22일 전 미등기 임원 이모 씨 등 5명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소했다.

회사 측이 밝힌 배임 혐의 금액은 6억8176만2939원이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 약 458억원 중 1.49%에 달하는 규모다.

아티스트컴퍼니는 지난 2016년 이정재와 정우성이 공동 설립한 회사다.

두 사람은 2024년 3월 29일 함께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그러나 지난 9일 정우성이 아티스트컴퍼니 사내 이사직에서 중도 사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당초 임기는 2027년 3월 28일까지로, 약 6개월 정도가 남은 시점이다. 다만 정우성이 보유하고 있는 회사 주식은 변동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우성이 사내이사에서 물러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벌어진 이같은 일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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