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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TV]‘100일의 거짓말’ 김유정, 박진영과 초밀착 눈맞춤 “밀정으로서 결정적 전환점”

입력 2026-10-25 2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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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제공
사진=tvN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100일의 거짓말’ 김유정, 박진영 사이 심상치 않은 변화가 감지된다.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낭만크루) 측은 6회 방송을 앞둔 25일 이가경(김유정 분)의 밀정 포기 선언 그 후가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가경과 사토 히데오(박진영 분)가 닿을 듯 가까운 거리에 마주 서 있다. 누구도 먼저 시선을 거두지 않은 채 서로의 눈을 가만히 응시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미묘한 긴장과 아찔한 설렘이 전해진다.

무언가에 놀란 듯한 이가경의 흔들리는 눈빛도 포착됐다. 그런 그를 붙잡으려는 사토 히데오의 다급한 손길도 눈길을 끈다.

특히 앞선 예고편에서 공개된 “저, 유필립 상하고 그만둘까요?”라는 이가경의 말은 또 한 번의 거짓일지, 마침내 드러낸 진심일지 주목된다.

6회에서 유소란(김현주 분)은 이가경에게 사토 히데오의 마음을 얻으라는 임무를,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는 사토 히데오에게 이가경의 신뢰를 얻으라는 지시를 내린다.

제작진은 “이가경이 밀정으로서 결정적인 전환점을 맞았다. 과연 그가 어떤 결단을 내리게 될지, 선택의 이유와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봐 달라”라며 “아직까지 서로를 향한 거짓과 의심으로 얽혀있는 이가경, 사토 히데오의 관계에도 ‘진심’이 통할 수 있을지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100일의 거짓말’ 6회는 오늘(25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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