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류혜영, 남윤수가 화보를 통해 강렬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배우 류혜영과 남윤수가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1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는 영화 ‘킬링타임’의 스릴과 긴장감을 감각적인 비주얼로 풀어내는 데 집중했다.
화보 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먼저 남윤수는 “공포, 스릴러 장르를 찍어본 적이 없어서 꼭 한 번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워낙 다양한 연기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거든요. '킬링타임' 대본을 받고선 바로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이어졌어요”라고, 류혜영은 “저도요. 이 작품은 정체불명의 존재와 싸우기도 하고, 도망도 다니는 아주 다이나믹한 캐릭터인 거예요. 안 할 이유가 없었죠”라고 '킬링타임'에 합류한 계기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두 사람이 그동안 지나온 필모그래피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류혜영은 '응답하라 1988' 성보라를 비롯해, '서초동'의 배문정, '인턴'의 최민아 등 자신의 일과 삶에 단단한 신념을 가진 여성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류혜영은 그 인물들을 떠올리며 “너무 감사한 말씀이에요. 제가 만난 이 인물들 덕분에 늘 겁쟁이었던 류혜영이 지금 이렇게 꼿꼿하게 버틸 수 있게 된 것 같아요”라고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남윤수 역시 '인간수업'의 곽기태, '대도시의 사랑법'의 고영 등을 연기하며 배우로서 깊이와 매력을 쌓아가는 중이다. 남윤수는 “저는 아직 많은 캐릭터들을 만나보지 못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전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라고 생각해요. 그동안은 캐릭터에 한정해서 작품을 생각했다면, 이제 캐릭터를 넘어 작품의 전체적인 내용과 흐름을 더 들여다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라고 털어놨다.
한편 류혜영, 남윤수 주연의 ‘킬링타임’은 한순간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인터넷 방송 크루 ‘킬링타임’이 재기를 위해 찾은 폐병원에서 의문의 존재에게 습격당하고, 무자비한 공격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펼치는 타임어택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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