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전세 사기범 작정하고 잡을 것” ‘강남 6평 자취’ 박경혜, 부동산 경고했는데…임장에 난항 (‘경혜볼래’)

입력 2026-10-26 10:04:54
    • 복사완료!

박경혜 유튜브 캡처
박경혜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박경혜가 새 집을 알아보던 중 전세 사기범을 향해 경고했다.

박경혜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에 ‘저.. 이사갈 수 있겠죠?’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박경혜는 11월 집 재계약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새집에 대해 알아보는 상황임을 설명하며 구체적으로 원하는 집 조건에 관해 이야기했다.

박경혜는“위시리스트를 말씀드리려고 한다. 1번, 분리형이었으면 좋겠다”며 “제가 집에서 뭔가를 해 먹는 걸 좋아하는데 빨래에도, 매트리스에도 음식 냄새가 밴다. 잘 때까지 냉장고 안에 있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어 박경혜는 직업 특성상 이동이 많기에 교통난이 극심한 강남은 벗어나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생활에 필요한 엘리베이터와 지정주차 시스템도 필요 조건으로 꼽았으며, 무엇보다 ‘바퀴벌레’가 출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박경혜 유튜브 캡처
박경혜 유튜브 캡처

그러면서 혹시 모를 전세 사기에 대해 예민한 심정을 내비쳤다.

박경혜는 월세가 아닌 전세를 선택했다고 밝히며 “전세 이율을 알아봤을 때 월세보다 낮더라. 전세 사기가 무서워서 안 알아봤던 건데 그건 부동산 사장님이 책임지시기로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옆에 있던 부동산 사장이 “사실 이건 알아야 한다. 작정하고 사기를 치려고 하면 막을 수 없다”고 주의를 줬고, 박경혜는 “그러면 제가 잡으러 갈 거다. 그 사람이 작정하고 (사기 치면) 저도 작정하고 잡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박경혜는 강남에서 6평짜리 월셋집에서 알뜰살뜰하게 사는 자취 일상을 유튜브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유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지만 거주 중인 집이 여러모로 불편하기에 이사를 결심한 그는 최근 타로에서 이사 관련 점을 보기도.

당시 타로 마스터는 박경혜에게 “부동산 잘 봐야 할 것 같다”며 “물건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힘들더라도 어떻게든 갈 것 같다”라고 말했다.


al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Looks Can Kill
아이브, 걸 히어로 됐다
가장 쿨한 스핀오프..10월 19일 컴백
Looks Can Kill
#이달의 영화
실낙원
연상호 감독 신작
'얼굴' 잇는 저예산 프로젝트
실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