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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딸과 첫 외출에 불안..“♥정승민이 내비게이터인데”

입력 2026-10-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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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유튜브 캡처
장윤주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모델 장윤주가 남편 정승민이 없는 외출에 불안감을 드러내며, 딸 리사 양에게 의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유튜브 채널 ‘윤쥬르 장윤주’에는 “효도 관광과 쇼핑 그사이. 안정형 딸과 불안형 엄마의 영국 버스 타고 쇼핑가기 대모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윤주는 리사 양과 단둘이 쇼핑을 하러 길을 나섰다. 장윤주는 “일주일이 조금 넘었는데, 매일 아빠가 저희의 내비게이터다. 모든 길과 모든 필요를 다 아빠가 알아서 잘해줘서 사실”이라며 한숨을 쉬었다.

이어 “미션이다. 아빠가 없을 때 오늘 저희 둘이 힘내서”라며 “스킴스가 소호에 있다더라. 열 정거장 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버스에 탑승한 뒤 장윤주는 불안함을 숨기지 못했다. 장윤주는 리사 양에게 “열 정거장 가야 된다. 다 세야 된다. 여기서 스탑하는지도 리사가 다 체크해 주고 핸드폰 조심해라”라며 끊임없이 말했다. “잘 가고 있냐”고 연신 물어보는 장윤주에 리사 양은 “그렇게 꼭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만약에 완전 잊어버리면 그냥 택시 불러서 타면 된다”며 안심시켰다.

쇼핑을 마친 두 사람은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를 타면서도 안심하지 못했다. 장윤주는 “22번 맞지? 우리 이거 맞지? 집에 잘 갈 수 있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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