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박진영이 김유정과 생일이 같아 좋다고 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김유정·박진영, 둘이 왜 이렇게 잘 맞아요? 끝없이 나오는 웅가커플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tvN ‘100일의 거짓말’에 출연 중인 김유정, 박진영이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9월 22일로 생일이 똑같은 두 사람은 닮은 점에 대해 말했다.
김유정은 “어디 공간에 있을 때 웃긴 순간의 포인트가 같다”고 했다. 박진영은 “친해진 계기가 제가 웃긴 영상을 하나씩 공유하면서다. 또 눈이 작지 않은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김유정을 보고 ‘눈이 이렇게 클 수가 있나’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박진영은 생일선물을 퉁칠 수 있다며 “생일 전날에 촬영이 끝났다. 그날 저녁에 종방연 파티를 했는데, 케이크 3개를 준비 해주셨다. 그래서 고맙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촬영 중 비하인드로 “정말 재미있게 유머로 소화한 게, 일본어로 ‘말대꾸하지 마’가 있다. 제가 그 말을 배워와서 꼭 써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김유정은 “그걸 처음 듣고 너무 웃겨서 다음부터는 현장에서 말이 길어지거나 많아지면 바로 그 말을 썼다”고 했다.
김유정은 극 중 김태웅, 이가경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해주고 싶다며 “태웅도 조선에 와서 힘든 상황들이 있었다. 가경도 밀정으로서 힘듦이 있다. 둘이 평범했으면 좋겠다. 100일 안에 보통의 하루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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