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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베드신 위해 17kg 증량했다더니..“식단 계속하니 멍해진다” 고충

입력 2026-10-27 11: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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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유튜브 캡처
안재현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배우 안재현이 식단 관리의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안재현’에는 “프리랜서의 무계획 퇴근길. 무작정 걷다 발견한 보물 같은 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안재현은 화보 촬영을 마치고 제작진들과 식당을 찾으러 나섰다. 안재현은 “이렇게 촬영한 날은 보통 전 삼겹살을 먹는다. 오늘은 가다가 ‘이 집 들어가고 싶은데?’ 하는 집에 들어가서 식사를 할거다”라고 말했다.

안재현은 혼밥을 자주한다고 밝히며 “당연히 음식 맛이 맛있는 집이 맛집이겠지만 저한테는 혼밥을 조금 더 편하게 할 수 있는 곳이 저한테는 개인적으로 맛집이다”라고 말했다.

한 스태프는 안재현에게 식단 중임을 물었고, 안재현은 “식단은 계속하는데 나오면 먹자. 그렇게 살면 너무 힘이 없는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좋은 게 있다. 예민도가 떨어진다. 너무 힘드니까 멍해진다”라고 말했다.

앞서 안재현은 베드신이 포함된 드라마 촬영을 위해 체중을 60kg에서 77kg까지 증량했다고 밝혔으나, 체중이 다시 돌아왔다고 말했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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