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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오솔미 "스무살로 돌아 간 것 같아" 갯벌에 푹빠진 청춘멤버들

입력 2016-09-20 23: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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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가을 수련회를 떠난 청춘 멤버들이 갯벌에서 제대로 물이 올랐다.

2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가을 수련회를 떠난 청춘 멤버들이 선택 체험으로 갯벌 적응에 나선 가운데 개매기 잡이에 이어 바가지 이어달리기를 선보이며 제대로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구본승 팀과 김국진 팀으로 팀전으로 이어 달리기를 선보인 가운데 본승팀의 김완선과 국진팀의 강수지가 첫 주자로 나서며 청춘 멤버들의 본격적인 게임을 알렸다.

간발의 차로 강수지가 앞서 국진팀이 우세에 있음을 알렸다. 강수지에 이어 이연수는 갯벌에 완벽이 적응한 모습을 보이며 최고의 컨디션으로 본승팀의 김광규를 가볍게 따돌리며 국진팀의 승기를 잡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뒤이어 국진팀의 오솔미와 본승팀의 최성국이 맞붙으며 최성국의 뚝심으로 오솔미를 따라잡으며 게임을 고조시켰다.

결국 최성국에 이어 김국진과 구본승의 최종 결승에 구본승이 젊은 피로 이어달리기의 승점을 잡으며 처음과 달리 본승팀의 우승으로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청춘 멤버들은 우승여부에 따라 상품이 없음에도 기꺼이 즐기는 모습을 보이며 갯벌 체험에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솔미는 " 꼭 스무살로 돌아간 것 같았다" 말하며 제대로 즐겼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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