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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지누션 활동 당시 과장급 벌이였다..의류 사업은 200억 정도”

입력 2026-10-27 15: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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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 유튜브 캡처
이성미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가수 션이 지누션으로 활동했을 당시 큰 인기에 비해 실제 수입은 많지 않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간다’에는 션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션은 지누션 활동 당시를 회상했다. 션은 “지누션으로는 그렇게 돈을 많이 못 벌었다. 그때만 해도 지누션이 정말 잘됐는데, 어떻게 보면 활동하는 기간과 활동하지 않는 기간을 통틀어서 벌어들인 금액을 봤을 때 지누션 4집까지 그냥 웬만한 회사 과장급 정도 받았다. 다달이 나눠서 했을 때다”라고 말했다.

이어 “요새는 할 일들이 많아지고, 꼭 방송을 안 해도 뭐 많이 있지 않냐. 그런데 그때는 방송 안 하면 그냥 딱 끝이다. 아무것도 벌어들이는 게 없는 거다”라며 “나눠서 했을 때는 돈을 그렇게 많이 벌지는 못했다”고 덧붙였다.

션은 의류 사업을 했을 당시 벌었던 수익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패션에 관심이 있고 그래서 브랜드를 하나 했었다. 그런데 그게 빵 터졌다. 최고 잘됐을 때는 전국에 매장이 40개가 넘었었다”며 “3년 만에 그 당시 매출이 한 200억까지 올랐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래서 사람들이 돈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또 그걸로도 돈을 많이 못 벌었다. 의류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아실 거다. 그래서 실제로 그 브랜드에서 가져간 금액은 거의 많지 않다”고 말했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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