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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 한 달 전 영상이 왜? “마마무 전성기 때로 돌아가고파” 휘인, 오열 라이브 방송 때아닌 화제

입력 2026-10-27 16: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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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마마무 멤버 휘인이 과거 전성기 시절을 그리워하는 영상이 다시 화제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마무 전성기 그리워하는 휘인’이라는 글과 함께 눈물을 흘리며 그가속마음을 토로하는 영상이 다시 언급되고 있다.

해당 영상은 지난 8월 31일 휘인이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켠 라이브 방송으로, 당시 휘인은 미국 켄트에서의 마마무 콘서트를 마친 후 숙소에서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 안에서 휘인은 공연 중 울컥한 구간이 있었다며 팬들이 자신들을 위해 박수를 치며 응원해 주는 팬들의 모습이 감동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연할 때 엄청 울컥하는데 안 울려고 이 악물고 참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속내를 밝히다 보니 자연스레 눈물이 터져 나왔다.

휘인은 “원래 제가 눈물이 너무 많아서 지금 걸핏하면 울고 있다. 스케줄 가는 차 안에서 릴스 보고 울고 그런다”고 하면서도 “그래도 무무들 앞에서, 무대에서는 잘 안 울게 된다. 안 울려고 하는 것 같다. 약간 민망한가”라고 말했다.

휘인은 이어 “20대 초중반에는 생각하지도 못했던 생각들도 들고. 요즘이 아니라 꽤 됐다. 마마무 한창 전성기로 활동할 시기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도 진짜 많이 한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엔 바쁜 스케줄, 그리고 당연한 반응에 소중한 걸 소중하게 여기지 못하고 지나쳤다는 이유에서다.

휘인은 “그때가 좀 그리운 것 같다. 한창 활동했을 때. 지금 다시 돌아가라고 하면 그렇게까지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라고 이야기하더니 “제가 진짜 혼자 술 마실 때 제일 많이 하는 게 옛날 마마무 영상을 틀어놓고 보는 거다. 약간 그게 술주정”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휘인이 마마무로 함께한 전성기 시절을 그리워했듯, 마마무는 한 차례 위기가 있었다.

마마무는 완벽한 실력으로 중무장한 솔라, 문별, 휘인, 화사 4인 체제로 2014년 데뷔했다. 이들은 대중과 친근한 매력을 더해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지난 2021년 휘인이 계약 만료 후 회사를 떠났고, 뒤이어 2023년 화사가 피네이션으로 옮기며 통상 그룹 유지를 위한 전원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사이를 이어온 이들은 올해 4년 만에 다시 뭉쳐 화제를 모았다.

마마무는 월드투어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 in KUALA LUMPUR’를 진행하고 있으며 11월 28~29일 타이베이에서 투어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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