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엔조이커플 임라라가 셋째 임신에 대해 단호하게 거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아빠와 아들이 동시에 오열한 돌잔치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엔조이커플 임라라, 손민수가 준비한 초호화 돌잔치 현장이 고스란히 담겼다. 본격적인 돌잔치가 시작되기 전, 임라라가 제작한 영상이 재생됐다. 쌍둥이 남매 강이와 단이가 말하는 모습이 담긴 AI 영상과 함께 감동을 주는 노래가 함께 흘러나왔다.
이후 돌잔치에서 가장 중요한 순서인 돌잡이가 진행됐다. 손민수는 “아빠의 마음, 엄마의 바람과 욕심과 희망과 열정이 투여됐다”고 설명했다. 돌잡이 물건에는 청진기, 뒤집개, 유튜버 골드버튼, 판사봉, 건반, 우주선, 키보드 등이 놓여있었다.
첫째 강이는 사회자인 정재형의 실제 마이크를 잡았고, 단이는 골프공을 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그다음은 깜짝 순서였다. 바로 엄마인 임라라의 선물 잡이로, 손민수가 직접 준비한 깜짝이벤트였다. 호캉스권, 시계, 돈 등 다양한 물건이 있었지만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셋째를 의미하는 작은 인형이었다.
임라라의 선택은 단호했다. 그 거침없이 인형을 집어던지고 돈을 잡으며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앞서 지난 18일 임라라는 ‘엔조이채널’에 “돌잔치는 안 하는 추세지 않냐. 저희는 어떻게 하게 됐냐면 쌍둥이고, 한 방에 끝낼 거고, 마지막이고, 셋째가 없으니까 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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