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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넷째 득남 후 머리 감싸고 한숨..“초등학교 입학식 때 53세”(‘동현이넷’)

입력 2026-10-27 17: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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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유튜브 캡처
김동현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방송인 김동현이 넷째 득남 후 현실적인 육아 고민에 머리를 감싸 쥐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동현이넷’에는 “조리원 퇴소하는 날, 드디어 완전체가 된 동현이넷”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동현은 산후조리원에서 휴식을 취하는 아내 송하율과 함께 저녁을 먹으며 육아 이야기를 나눴다. 송하율은 출산했던 과거를 되돌아보며 “8년 동안 아기 4명 낳았다. 2년에 한 번씩”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동현은 “이게 대단하다”라며 놀랐다.

송하율은 나이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이번에 연서 학부모 공개수업처럼 하지 않냐. 그때 느꼈다. 연서 나이 때 엄마들이 젊어지고, 우리가 이제 많아지는 거다”라며 “막둥이 때는 완전 우리가 늦둥이 엄마 아빠인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동현은 “참 생각해 보면 아기를 너무 늦게 낳으면 안 된다”라고 동의했다. 이에 송하율이 “(막내) 열 살 되면 50살이다”라고 말하자, 김동현은 한숨을 쉬며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김동현은 “어떡하냐. 진짜 초등학교 입학식 때 나 50 몇이네”라고 말했고, 송하율은 “그래도 오빠가 워낙 관리를 잘해서 괜찮다. 할아버지 느낌은 안 날 거다”라고 위로의 말을 건넸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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