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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 핑클 완전체 4인방, 24년 전 사진에도 굴욕 없는 비주얼…1세대 대표주자답네

입력 2026-10-27 17: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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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곡가 유정연 채널
사진=작곡가 유정연 채널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핑클의 히트곡 ‘영원’ 작곡가 유정연이 24년 전 멤버들과 찍은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추억을 회상했다.

유정연 작곡가는 27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부밍스튜디오에서 효리가 작사하고 내가 만든 곡 녹음할 때 핑클 멤버들과 찍은 사진~ 이게 벌써 24년 전’이라는 글과 함께 풋풋함이 묻어나는 멤버들과의 완전체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성유리, 옥주현, 이진, 이효리 4명의 핑클 멤버들은 저화질을 뚫고 나오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별도의 무대 스타일링도 없이 녹음실에서 찍은 사진임에도, 되레 수수한 미모가 이들의 청순한 분위기를 극대화해 눈길을 끈다.

앞서 언급한 핑클의 명곡 ‘영원’은 유정연 작곡가의 멜로디에 이효리가 작사한 가사를 더해 만든 곡으로, 아련한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가 핑클의 분위기와 어우러져 큰 사랑을 받았다.

이효리는 해당 곡으로 저작권료 수익을 얻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작사를 슬금슬금 시작한 게 핑클 때였는데, 노래가 소녀적이었는데 아직도 그 노래의 저작권료가 나온다”고 밝혀 꽤나 짭짤한 수익을 짐작게 했다.

유정연 작곡가는 서울대 음대를 나온 인재로, 바이올리니스트이자 대중음악 작곡가로도 활약해 오고 있다.

해당 사진이 더욱 주목받은 건 최근 전해진 핑클의 완전체 컴백 소식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지난달 21일 젬스톤이앤엠 측은 네 멤버가 함께 핑클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공식화했다.

핑클이 네 멤버 완전체로 활동에 나서는 것은 2005년 디지털 싱글 앨범 ‘Forever Fin.K.L(포에버 핑클)’ 이후 약 21년 만이기에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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