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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알바’ 군복무 불참 이재욱, 영상 편지에 “왜 이렇게 경직…입대 직전인가” 현장서 나온 뜻밖의 반응

입력 2026-10-28 11: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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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하, 이희준/사진=윤병찬 기자
김민하, 이희준/사진=윤병찬 기자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이재욱이 군복무로 참석하지 못한 ‘꿀알바’ 제작발표회에 화상으로 인사를 건넸다.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다민 감독, 한준희 기획총괄, 배우 김민하와 이희준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주연배우 이재욱은 현재 군 복무 중으로, 현장에 참석하진 못했다.

‘꿀알바’는 시급 50배부터 시작하는 ‘꿀알바’만을 소개하는 이상한 인력사무소를 배경으로 청년 ‘혁준’이 악몽 같은 노동 현장에 투입되며 펼쳐지는 생계형 밥벌이 호러 시리즈다.

작품에서 이재욱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상한 아르바이트의 전개를 주축으로 책임지고 망가지고, 구르며 고군분투한다.

이재욱은 “이희준 선배님, 고민시 선배님, 김민하 선배님을 비롯한 많은 배우분들과 함께해 영광이었다”면서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에 함께하지 못해 너무 아쉽지만, 저는 제가 있는 자리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며 ‘꿀알바’를 기다리고 기대하고 있겠다”라며 ‘꿀알바’ 시청을 독려했다.

그러나 이재욱이 영상에서 다소 경직된 말투로 인사를 건네자 제작발표회 현장에 참석한 감독과 배우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특히 이희준과 김민하는 “재욱 배우가 이렇게 반듯하게 이야기하는 거 처음 본다”며 웃음을 터뜨렸고, MC 박경림은 “입대 직전인 듯 경직한 표정같다”고 재치를 더했다.

그러자 김다민 감독과 한준희 기획총괄 역시 “능청스러운 친구인데, 처음 보는 모습”이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한편 ‘​꿀알바’는 오는 30일(금)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8부작.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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