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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48kg 감량 비법 알고 보니 착시 효과 덕? “이렇게 하면 많이 먹은 기분”

입력 2026-10-28 14: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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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유튜브 캡처
고소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고소영이 색다른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에 ‘장동건이 홀딱 반한 고소영 오징어무국 레시피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남편 장동건이 유튜브에서 칭찬한 자신의 최애 요리 오징어무국을 선보였다. 이는 진주 출신 고소영의 친정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레시피였다.

고소영은 능숙하게 요리를 마친 후 자리에 앉아 밥을 먹었는데, 이때 유달리 작은 밥그릇이 눈길을 끌었다.

고소영 유튜브 캡처
고소영 유튜브 캡처

거의 간장 종지만 한 크기에 놀란 제작진이 “그만큼 먹어서 48㎏ 만든 거냐”고 묻자 고소영은 “사실 양이 얼마 안 되는데 시각적으로 많이 먹은 것처럼 뇌를 속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마디로 자신을 속이는 착시효과를 활용했다는 것.

이어 고소영은 후식으로 초코 생식빵을 준비했다.

밀가루와 초코로 고열량 조합을 섭취하는 고소영에게 제작진은 “디저트를 좋아하는데 어떻게 48㎏까지 뺀 거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고소영은 “낮에 이렇게 먹고 저녁엔 진짜 소식한다. 다른 군것질도 안 한다”고 말하며 자연스레 자신의 비법을 공개했다.

앞서 고소영은 올해 3월부터 3~4kg을 감량해 지난 8월, 16년 만에 40㎏대 체중에 접어들었다고 밝혀 많은 이들에게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당시 그는 식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감량을 위해서는 몸의 희생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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