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빅뱅 출신 승리는 이미 유부남이었다. 그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28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승리는 20대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마쳤다. 두 사람은 따로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아내가 임신했으며, 내년 초 출산을 앞두고 태교에 힘쓰고 있다고 했다. 이에 혼전 임신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승리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앞서 승리는 그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켜야 할 가족이 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서울 강남구에 신혼집을 마련했으며, 출산 후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승리는 2019년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상습도박, 성매매 알선, 횡령 등 총 9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확정받아 복역한 뒤 2023년 2월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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