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고소영이 양팔에 남편의 이름은 빼고 두 자녀 이름만 타투로 새긴 이유를 전했다.
고소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에 ‘장동건이 홀딱 반한 고소영 오징어무국 레시피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남편 장동건이 자신의 요리 중 최고라고 꼽은 소고기무국 요리에 나섰다.
야채를 다듬고 요리를 하는 과정에서 카메라엔 자연스레 고소영의 팔목을 보였다.
특히 영어로 쓰인 타투가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이 의미를 묻자 고소영은 왼팔에 새긴 ‘YS’는 “딸 윤설의 이니셜이다. 거꾸로 읽으면 소영도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른팔에 새겨진 아들 준혁의 이름도 자랑했다.
여기에 고소영은 당시 타투를 본 장동건의 생생한 반응도 전했다.
고소영은 “타투를 하고 왔더니 남편이 ‘나는?’이라고 묻길래 제가 ‘자기는 내 핏줄이 아니잖아’라고 했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고소영이 말하길 그러자 장동건이 이내 꿀밤을 한 대 때리며 서운함을 드러냈다고.
한편 고소영은 동료 배우인 장동건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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