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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이어 2위…야구팬 사이 난리 난 예능 ‘원수는 외야석에서♥’ 티빙 휩쓸었다

입력 2026-10-29 09: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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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빙 제공
사진=티빙 제공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티빙 오리지널 ‘원수는 외야석에서♥’가 입소문을 타고 티빙 비드라마 부문 구독 기여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대비 약 3배 증가한 수치다.

공개 초반부터 이어진 SNS 화제성이 흥행의 이유로 꼽힌다. ‘원수는 외야석에서♥’는 올해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 가운데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이어 공식 SNS 누적 조회수 2위를 기록했다.

또한 콘텐츠 공개 후 6주간 티빙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물당 평균 조회수 1위에 올랐으며, 8주 연속 인스타그램 공유수 1위를 차지하는 등 식지 않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티빙 제공
사진=티빙 제공

야구장에서 서로 다른 구단의 팬들이 연애를 한다는 신박한 설정은 물론, 실제 야구 경기의 예측불가한 승부와 출연진의 미묘한 감정선, 이용진·황재균·예인의 재치 있는 ‘연애 중계’가 어우러지며 짧은 클립만으로도 웃음과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돌발의 연속인 ‘원수는 외야석에서♥’가 시즌 막바지까지 입소문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작진 특유의 위트 있는 연출과 티빙의 스포츠 콘텐츠 제작 노하우가 결합한 ‘원수는 외야석에서♥’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공개된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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