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배우 남보라가 생후 2개월 된 아들의 첫 통장을 개설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는 “[남보라의 육아일기] 아기와 더현대 갈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남보라는 아들을 유모차에 태운 채 외출에 나섰다. 남보라는 “통장이랑 계좌가 필요해서 지금 은행으로 콩알이(태명) 계좌를 만들러 가고 있다”며 “콩알이 첫 통장이네”라고 말했다.
남보라는 콩알이의 근황도 함께 이야기했다. 그는 “콩알이가 처음에는 유모차에 적응을 잘 못 했다. 그런데 이제 몇 번 좀 태워버릇하니까 지금은 잘 탄다”며 잠들어 있는 콩알이의 모습을 보여줬다.
은행에 도착한 남보라는 콩알이를 무릎에 앉힌 채 콩알이의 손으로 필요 서류인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신분증, 도장을 모두 건넸다. 특히 도장은 콩알이의 도장이다.
남보라는 입출식 통장과 청약 통장을 모두 개설한 뒤 콩알이에게 “청약 열심히 모아서 당첨되자 우리”라고 말했다. 이어 통장을 콩알이 품에 놓고, “저 청약 당첨되게 해주세요. 열심히 저금 많이 할게요”라고 말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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