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방송인 박지윤이 제주에서 운동에 열중인 근황을 전했다.
29일 박지윤은 자신의 채널에 “평범하고도 알차디 일찬 제주 라이프. 애들 학교 보내면 뭐해요? 운동으로 땀 빼고 사우나로 근육 리커버리하고 쓴 칼로리는 또 채우고 (너무 많이 채웠나) 암튼 운동라이프 최고다 체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지윤은 실내의 공간에서 브라운 컬러 셋업을 입은 채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그는 “운동 후 사우나”라는 짧은 글을 덧붙였다. 함께 게재된 짧은 영상에서는 얼굴을 찡그리며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지난 4일 박지윤은 자궁선근종 투병 사실과 함께 치료 과정 중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자궁선근종으로 고생하다 올봄 호르몬 치료를 시작했더니 살이 너무 쪘다”며 “추구미는 사라지고 화려한 자리에 가도 위축됐다. 호르몬 치료를 중단했으나 이미 몸은 무거워진 상태였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지윤은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뒀지만, 2023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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