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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부터 5세대 아티스트까지‥‘2026 MAMA AWARDS’ 올 제너레이션 라인업 발표

입력 2026-10-30 09: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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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MAMA AWARDS’
‘2026 MAMA AWARDS’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CJ ENM의 글로벌 대표 K-POP 시상식 ‘2026 MAMA AWARDS(2026 마마 어워즈)’가 미디어 데이를 개최하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예고했다.

CJ ENM은 29일, ‘2026 MAMA AWARDS’ 미디어 데이를 통해 지난 27년의 시상식 궤적과 함께 올해의 콘셉트가 담고 있는 변화들을 소개했다.

‘2026 MAMA AWARDS’
‘2026 MAMA AWARDS’

오는 11월 20일(금)과 21일(토) 이틀간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리는 ‘2026 MAMA AWARDS’는 앞서 단일 지역 역대 최다 퍼포밍 아티스트 출연과 함께 세계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활약하고 있는 화려한 시상자 라인업을 알린 바 있다. 이날 미디어 데이에서는 대한민국 음악 산업의 성장과 함께해온 MAMA AWARDS의 지난 발자취를 함께 따라가며 올해 달라지는 포인트들과 볼거리를 짚었다.

‘2026 MAMA AWARDS’
‘2026 MAMA AWARDS’

‘2026 MAMA AWARDS’에서만 볼 수 있는 스페셜 컬래버 스테이지를 포함한 새로운 아이콘의 출연, 그리고 그동안 MAMA AWARDS의 궤를 함께해온 박보검의 ‘최초의 앰배서더이자 호스트’로서의 활약도 처음 공개했다. 2026년에 데뷔한 글로벌 루키부터 레전드 남성 듀오 패닉까지 ‘올 제너레이션’으로 구성된 아티스트 라인업과 함께 패닉과 올데이 프로젝트, 코르티스, 하츠투하츠, WOODZ, 제로베이스원의 선후배 아티스트가 선보일 세대의 경계를 허문 컬래버 무대도 예고해 기대감을 극대화했다.

‘MAMA AWARDS’는 매년 그해를 대표하는 콘셉트 아래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과 아이코닉한 무대로 화제를 모아왔다. 올해는 최초로 ‘K-아트’ 대가와의 컬래버를 비롯해 예술·영화·애니메이션·기술로 경계를 넓힌 최초의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뮤직 인터스텔라(A MUSIC INTERSTELLAR)’를 콘셉트로 하는 만큼 그야말로 K-POP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상상 이상의 음악적 여정을 펼칠 전망이다. 먼저 한국 현대미술의 대표적인 작가 이배 작가와 MAMA AWARDS가 만나 기념비적이고도 실험적인 컬래버를 선보인다. 숯이라는 전통적이고 일상적인 재료를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현대미술의 언어로 발전시킨 이배 작가의 작품 세계가 최초로 시상식과 결합해 음악과 미술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형태로 구현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2월 개봉 예정인 ‘듄: 파트3’와 무비 컬래버도 준비 중이다. 자신들만의 명확한 세계관을 지닌 그룹 엔하이픈과 영화 ‘듄’ 시리즈가 가진 우주의 세계관이 만나 과연 어떠한 스테이지를 펼칠지 주목된다.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 캐릭터 ‘아기공룡 둘리’와 빅뱅(BIGBANG)의 만남도 예고됐다.

1983년 탄생한 레전드 캐릭터 둘리와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이 한 무대에서 만나 세대를 아우르는 특별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구글(Google)의 최신 인공지능 제미나이(Gemini)와 MAMA AWARDS가 함께해 신기술에 MAMA AWARDS만의 시선을 더한 새로운 스테이지가 준비 중이다. 30년 넘게 축적한 Mnet의 제작 노하우를 기반으로 오프닝부터 무대 전반에 걸쳐 기술과 예술의 새로운 결합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CJ ENM 신형관 음악콘텐츠사업본부장은 “MAMA AWARDS는 ‘Music Makes ONE’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지난 27년 동안 새로운 도전과 시도를 이어왔다”라며 “올해도 시간과 공간, 세대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음악으로 연결되는 경험을 보여드리고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CJ ENM 윤신혜 Mnet 사업부장은 “서로 다른 시대의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MAMA AWARDS라는 하나의 공간에서 같은 음악을 발견하고, 서로의 취향을 공유하고, 음악으로 공감하게 만드는 것이 ‘올 제너레이션’의 핵심”이라며, “서로 다른 세대와 공간의 팬들이 음악으로 연결되고 그 안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순간을 발견하는 것이 올해 ‘뮤직 인터스텔라’를 통해 보여드리고 싶은 MAMA AWARDS의 모습”이라고 전했다.

‘2026 MAMA AWARDS’
‘2026 MAMA AWARDS’

올해 MAMA AWARDS는 단순히 시상식을 보는 즐거움을 넘어, 팬이 주체가 되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함께 체험하는 것으로 확장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MAMA FAN FESTA’는 CJ ENM이 KCON을 통해 축적해온 온·오프라인 팬 경험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11월 9일부터 21일까지 엠넷플러스와 오사카 일대에서 펼쳐진다.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를 통해 온라인 스탬프 미션, 스포일러 퀘스트, 온라인 생중계 등을 즐기고, 오프라인에서는 HEP FIVE 대관람차, 미도스지, 난바광장, 그리고 교세라 돔 오사카 등 도시 주요 거점에 마련된 콘텐츠들을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한다. 시상식 하루 전인 19일부터는 난바광장에서 웰컴 스테이션, 스타 터치 스테이션, 백스테이지 캠, 팬 커뮤니티 라운지, 레드카펫 포토존 등을 운영해 팬들이 함께 체험하고 서로의 취향을 나누며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한다.

CJ ENM 박찬욱 컨벤션사업부장은 “올해 저희가 만들고 싶은 MAMA AWARDS는 단 이틀 동안 열리는 시상식에 그치지 않고, 팬들이 주체가 되어 준비된 다양한 콘텐츠들을 직접 체험하며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CJ ENM의 ‘MAMA AWARDS’는 오는 11월 20일과 21일 이틀간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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