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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아버지’ 최불암 별세..임형주 “믿겨지지 않아..그저 눈물만” 추모

입력 2026-10-30 09: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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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형주 채널, 故 최불암 측 제공
사진=임형주 채널, 故 최불암 측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임형주가 故 최불암의 별세에 추모했다.

팝페라가수 임형주는 30일 “존경하고 사랑하는 최불암 이모부”라며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그저 눈물만 흐릅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몇 달 전 병문안에서의 인사가 영원한 작별 인사가 될지 몰랐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임형주는 “언제나 제 노래를 아껴주시고, 항상 제 독창회에도 김민자 이모님과 함께 와주셨고, 늘 좋은 말씀으로 권면해 주셔서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라며 “수많은 국민 여러분께 따스한 아버지가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이제 주님 곁에서 편히 쉬시고, 하늘나라에서 멋진 연기 보여주세요”라며 “이모부 사랑합니다...”라고 애도를 표했다.

앞서 이날 배우 최불암의 유족에 따르면 故 최불암은 지난 29일 오후 10시께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지난해 3월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2011년부터 14년간 진행해 온 KBS 1TV 시사, 교양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했다. 이후 재활에 전념해 왔으나 건강이 급격히 악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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