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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마침내 폭풍을 손안에..신보 기대감 UP

입력 2026-10-30 09: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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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뮤직(하이브)
빅히트 뮤직(하이브)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마침내 폭풍을 손안에 넣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30일 0시 팀 공식 SNS에 미니 9집 ‘PERFECT STORM’의 ‘HOLDING THE STORM’ 버전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사진 속 다섯 멤버는 소용돌이가 담긴 구체를 손에 쥐거나 곁에 두고 있다. 텅 빈 공간에 등장한 초현실적인 구체가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는 한때 자신들을 압도했던 폭풍으로 이제는 손끝에 올려놓을 수 있을 만큼 작아진 모습을 표현했다.

앞서 이들은 ‘STORM IS COMING’이라는 제목의 콘셉트 트레일러와 사진에서 다가올 폭풍을 기다렸다. 첫 번째 콘셉트 포토 ‘RIDE THE STORM’에서는 거센 바람에 과감히 몸을 실었다. 이어 ‘EYE OF THE STORM’을 통해 폭풍의 중심에서 그 너머의 세상을 바라보는 담담함을 보여줬다. 마지막 ‘HOLDING THE STORM’에서는 두려움과 혼란의 대상이었던 폭풍을 손에 쥔다. 이로써 거대한 변화를 마주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가 완성됐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11월 5일 앨범 프리뷰, 11월 13일 타이틀곡 ‘Angel Bite’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한다. 미니 9집 ‘PERFECT STORM’은 11월 16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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