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권성준 셰프가 제대로 맛을 보여줬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 정지선과 권성준이 청두, 나폴리 벗들과 한국에서 5개월 만에 재회했다.
나폴리 벗들은 15시간을 날아 ‘샘 권’ 권성준을 만나러 왔다. 자매 사장 라우라와 루이자, 사수였던 안토니오와 파올로 등 총8인이 향한 곳은 정식 오픈 첫날을 맞은 권성준의 레스토랑이었다.
권성준은 ‘나친자’(나폴리에 미친 자)다운 맛과 자신의 요리 인생을 담은 8가지 코스를 선보였다. 그중에서도 하이라이트는 지난 ‘언더커버 셰프’에서 조개 해감 문제로 봉골레가 도망갔던 봉골레 파스타 설욕전이었다.
파르마에서 배운 북부식 토르텔리니를 나폴리식 제노베제와 접목한 요리부터 시칠리아식 농어와 한치, 피스타치오 양갈비, 권성준의 시그니처 밤 티라미수까지 끊임없이 나오는 성찬에 파올로는 치팅데이를 선언했다.
한편 ‘언더커버 셰프 : 멀리서 찾아온 벗’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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