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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 노브레이크 액션 본능 장착..카리스마 캐릭터 스틸(‘크래시2’)

입력 2026-10-30 13: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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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크래시2’
ENA ‘크래시2’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크래시2 : 분노의 도로’ 곽선영이 악질 빌런들을 참교육 한다.

오는 11월 16일 공개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2’(연출 박준우, 극본 오수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 측은 30일, 광역수사대로 판을 키워 돌아온 교통범죄수사팀(T.C.I, Traffic Crime Investigation)의 반장 민소희(곽선영 분)의 대체 불가 아우라가 시선을 사로잡는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했다.

‘크래시2 : 분노의 도로’는 2024년 인기리에 방송된 ‘크래시’의 두 번째 이야기다. 교통범죄라는 참신한 소재와 도로 위 빌런들을 단죄하는 교통범죄수사팀의 통쾌한 팀플레이,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한 카 체이싱 액션으로 방영 당시 ENA 역대 드라마 시청률 2위에 오르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뜨거운 기대 속 돌아온 ‘크래시2’에서는 남강서 교통범죄수사팀 T.C.I가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소속 광역수사대로 거듭나 전국구 교통범죄 사건을 해결한다. 더 교묘해지고 거대해진 교통 강력 범죄자들을 일망타진하는 브레이크 없는 수사 활극이 또 한 번 시청자들의 속을 시원하게 뚫어줄 전망이다.

곽선영은 시즌2 공개를 앞두고 “굉장히 기쁘고 설렌다”라면서 복귀 소감을 전했다. 이어 민소희에 대해 “‘외유내강’과 ‘외강내유’ 두 가지가 공존하는 매력을 가진 인물”이라며 “‘정의 구현’보다 ‘불의’가 먼저 보이는 능력과 인간에 대한 연민을 가진 따뜻한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또한 시즌1의 긴 머리에서 벗어나 머리카락을 화끈하게 잘랐다는 곽선영은 “머리카락도 잘라내며 가볍게 등장하니, 더 날렵해진 민소희를 기대해 달라”고 전해 달라진 비주얼과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2 : 분노의 도로’는 11월 16일 밤 10시 첫 방송 된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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