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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YG 정통 힙합으로 컴백 D-DAY “우리의 기세를 보여드릴 것”

입력 2026-11-02 09: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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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사진=YG
트레저/사진=YG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트레저가 드디어 오늘(2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SHOCK]으로 돌아온다.

‘SHOCK’이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리스너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는 동시에 트레저의 색다른 매력을 각인하는 신곡이 될 전망이다. YG 음악의 근본이라고 할 수 있는 힙합 장르의 묵직함은 유지하되 트레저 특유의 파워풀함과 역동성을 더해 그 어느 때보다 선명한 음악 세계를 완성했다.

‘SHOCK’은 트렌디한 신스 사운드와 속도감 넘치는 전개가 인상적인 일렉트로닉 힙합곡이다. 몰아치는 비트 위 멤버들의 날카로운 래핑이 짜릿한 전율을 일게 하며, 원타임(1TYM)의 ‘Hot 뜨거’를 차용한 노랫말과 브릿지 구간의 후킹한 프레이즈들이 귀에 내려꽂히며 강한 중독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뮤직비디오는 곡의 이러한 매력을 극대화하며 시각적 쾌감까지 꽉 잡았다. 다크한 무드의 구조물을 배경으로 번개·불꽃 등 강렬한 특수효과가 더해져 감각적인 영상미를 완성했다. 여기에 멤버들의 스타일리시한 제스처와 한층 짙어진 아우라는 보는 재미를 톡톡히 더할 예정이다.

트레저는 “이번 ‘SHOCK’으로 우리의 기세를 제대로 보여드리겠다”며 “곡 제목처럼 팬분들에게 긍정적인 충격을 선사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활동과 팬 콘서트 투어를 통해 팬분들이 보내주신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활동을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며 “2026년 연말까지 트레저와 함께 꽉 채워보자”고 전했다.

한편 트레저의 ‘SHOCK’에는 오늘(2일) 오후 6시 만나볼 수 있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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