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박해진이 변호사로 변신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연출 서민정, 극본 최유나) 측은 2일, ‘이혼계 원톱’을 노리는 변호사 ‘박태수’로 완벽 변신한 박해진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김혜윤 분)이 서로의 굿파트너가 되어 펼치는 사이다 이혼쇼다.
이에 박해진은 이혼계 원톱 자리를 노리는 ‘법무법인 태수’의 대표 변호사 ‘박태수’로 분한다. 20만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 ‘법대로 태수’로 인지도를 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박해진은 “재밌게 봤던 작품의 시즌 2가 제작된다고 해 기대하고 있던 차에 좋은 제안을 받아 흔쾌히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해진은 “변호사는 법조인이기도 하지만 사업가이고, 또 태수는 유튜버라는 직업도 겸하고 있는 인물이다. 자기 PR 시대에 맞는 선택을 하는 인물”이라며 “조금은 귀여운 모습이나 잔망스러움이 태수의 매력포인트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는 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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