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손석구X박보영, ‘너와 함께라면’ 촬영 돌입..강형철 감독 첫 로맨스(공식)

입력 2026-11-02 09:45:31
    • 복사완료!

배우 손석구, 박보영/사진=윤병찬 기자
배우 손석구, 박보영/사진=윤병찬 기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손석구, 박보영이 ‘너와 함께라면’ 촬영에 돌입했다.

영화 너와 함께라면‘은 하루 한 번 키스 없이는 내일을 맞이할 수 없는 의문의 커플이 크루즈 여행 중 뜻밖의 이별을 겪고 생애 가장 간절한 키스를 찾아 나서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과속스캔들’, ‘써니’, ‘타짜-신의 손’, ‘스윙키즈’, ‘하이파이브’를 연출한 강형철 감독의 첫 로맨스 장르다.

극 중 손석구는 첫눈에 반한 아내 ‘오성’을 추앙하는 사랑꾼 남편 ‘지경’ 역을 맡았다.

박보영은 크루즈에 홀로 남은 채 남편과 다시 만나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 사랑스럽고 에너지 넘치는 아내 ‘오성’ 역을 맡았다. 특히 이번 작품은 박보영에게 ‘국민 여동생’이라는 수식어를 안겨준 ‘과속스캔들’의 강형철 감독과 18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는 작품이라 의미를 더한다.

강형철 감독은 “시간이 갈수록 한 편 한 편이 더욱 귀하게 느껴진다. 오늘의 크랭크인 경험을 소중히 여겨, 관객 여러분께 기분 좋은 즐거움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너와 함께라면’은 지난 10월 크랭크인 이후 후반 작업 등 프로덕션에 내실을 기할 예정이다.


image@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GOLDEN HOUR : Part.6
에이티즈, 뭉칠수록 강해진다
'BAD' 신드롬 이어갈까...11월 13일 컴백
GOLDEN HOUR : Part.6
#이달의 영화
실낙원
연상호 감독 신작
'얼굴' 잇는 저예산 프로젝트
실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