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진재영이 병원 생활 중인 근황을 전했다.
2일 진재영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그러니까 급작스러운 나의 닥터X 줄거리. 평소처럼 저녁 먹고 갑자기 명치가 쥐어짜는 통증에 배가 터질 듯 부풀어 이틀 안에 세 군데의 응급실을 옮기는 두 번 다시 못할 경험을 하며 금식. 물 한 방울도x 5일째 언제 집에 갈지는 아직 모르지만 생각해 보면 모든 건 그 타이밍이 되어서 일어나는 일인 것 같아 흘러가는 대로 인생 해탈 경지에 도달”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러니까 모두 주말 티비 앞에서 맛있는 거 먹으며 실없이 웃는 게 세상 제일 행복한 거. 남편이 뭐가 제일 먹고 싶냐고 물어. 피자라니까 퇴원하면 백판 사주기로 함ㅎ 그나마 오늘 조금 나아져 소식 전해보아요”라며 병원에서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진재영이 담겨 있어 많은 이들의 걱정을 자아낸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2017년부터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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