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이시영이 아들 이안 군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2일 이시영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이안이가 이렇게까지 큰 조력자가 되어줄 줄은 정말 생각지도 못했는데 사실 이안이 아니었음 루나랑 여행 같이가는건 상상도 못했을 것 같아요”라고 밝혔다.
이어 “정말 많은 시간 루나랑 놀아주면서 엄마 시간도 벌어주고 산책 해주고 이유식도 먹여주고 울면 달래주는.. 진짜 내 육아 동지♥ 너무 고마워”라고 전했다.
또한 “그리고 이번 여행 최애 사진은 마지막 사진. 조식먹을때 엄마 밥먹으라고 이안이가 루나 이유식 먹이는 전쟁을 벌이고나서 멘탈 털린 저 표정ㅎㅎ 매일 아침 이유식 먹인 후에는 항상 저 표정이었는데 찍은 사진은 딱 저 사진 하나. 나중에 루나 크면 보여줘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영상 속에는 여행을 떠난 이시영 가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딸 육아에 적극 참여하는 이안 군의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9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 하나를 품에 안았으나 8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그는 전남편의 동의 없이 냉동 보관했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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