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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한쪽으로 머리 땋았을 뿐인데..세월 역행하는 청순 미모

입력 2026-11-03 0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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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현정 채널
사진=고현정 채널
사진=고현정 채널
사진=고현정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고현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고현정은 지난 2일 “11월입니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딥카키 컬러의 꽈배기 니트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청순한 가을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한쪽으로 머리를 땋은 고현정은 평소의 카리스마를 잠시 내려놓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고현정은 1989년 제3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에 당첨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모래시계’로 스타덤에 올랐다.

하지만 1995년 재벌가 신세계 그룹의 정용진과 결혼하면서 연예계를 은퇴했으나, 2003년 이혼 후 ‘봄날’로 복귀를 선언하며 다시 배우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여우야 뭐하니’, ‘히트’, ‘선덕여왕’, ‘대물’, ‘여왕의 교실’, ‘디어 마이 프렌즈’, ‘너를 닮은 사람’, ‘마스크걸’, ‘나미브’ 등에 출연했다.

고현정은 지난해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로 안방극장에 컴백했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잔혹한 연쇄살인마 ‘사마귀’가 잡힌 지 20년이 지나 모방범죄가 발생하고, 이 사건 해결을 위해 한 형사가 평생 증오한 ‘사마귀’인 엄마와 예상 못한 공조 수사를 펼치며 벌어지는 고밀도 범죄 스릴러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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